“인터넷신문방송기자단은 일간지를 거친 기자들로 발행인이며 개혁선구자들..
회원사일간지 지자단 기득권 포기는 상식 피에로 같은 인천시 공권력은 상실..
인천시 브리핑 룸을 폐쇄도 모자라 지방자치제에서 중앙지 눈치를 보며 개혁을 하지 못하는 시의 무능함이 만 천하에 알려지는 집회가 연일 강력해 지고 있다.
한편 시의 기자실은 중앙지와 지방지 및 중간 브리핑룸으로 나누어져 있다 또 회원사 비회원사로 나누어져 시의 관리는 편파성을 두고 있다.
(추위속에서 떨며 개혁을 외치는 인터넷신문방송기자단)
이와관련 임의단체로 구성된 회원사들은 따뜻한 방안에서 개인 업무시설을 제공받고 시의 모든 자료를 그때마다 받아보며 지역 기업체 광고와 시의 광고를 특별관리 받으며 근무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신문방송 비판기자들은 회원사와 무관한 개혁의지를 가지고 근무하지만 중앙지와 지방지들은 회원사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세를 낮추지 않으면 언감생심으로 그 벽은 무소불위한 임의적 언론단체가 되어 금번 브리핑룸도 회원사 간사인 중앙지 서울신문과 지방지 인천일보가 서명해 폐쇄하고 인천시는 비회원사 의견은 안중에도 없이 반대도 못하고 승인해 공권력이 상실되는 무능함을 보여 주고 있다.
비회원사로 서러움을 받으며 근무한 언론사들은 브리핑룸이 폐쇄되자 비회원사란 위치에서 중앙지든 지방지 및 실시간 인터넷 신문방송 언론사들은 업무시설에서 추방되며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급기야 썩은 언론을 개혁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며 시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인터넷신문방송 기자단들이 궐기하자 지방지도 응원하며 인천시청 정문 앞과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20여일 연일집회를 통해 강력규탄하고 있다.
인천시는 불법을 방관한 책임이 분명히 있다 그 동안 모르쇠로 일관해 언론을 탄압하는 행동에 일조하며 위법적 요소를 밝히라는 특정언론사 행사관련 지원비용과 언론사 사업을 지원하는 부정의혹 공개를 거부하고 있어 부정 의혹은 사실적 객관성을 띠며 파문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또한 편중광고는 극치를 이루며 IP계약도 없이 언론사 스크랩 비용을 지불하는 위법을 저지르고 있어 감사원 감사가 요구되며 비회원이란 이유로 인권까지 말살되고 있어 인천시 공보행정을 두고 시의 기자실은 이제 개혁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며 송영길시장의 대하여 인터넷기자단들은 강력한 규탄의 포문이 열리고 있다.
인천시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 일부 부정한 언론에 대하여 말도 못하는 공권력 상실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어도 시는 사면초가‘가된 시점에서도 송영길시장의 공보행정은 참담한 시점에 있는 가운데 벽을 쌓은 시정 능력이 상처를 입으며 그 저서와 다른 행동을 두고 가식의 정치인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
20여일이 넘은 집회에도 불구하고 공식해명 없는 송영길시장의 무관심은 진보개혁 의지가 상실된 송영길 정권임을 인정하는 계기가 만들어져 시의 공보행정 개혁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 공평성을 요구하는 개혁기자들은 오늘도 추위에 떨며 언론탄압을 중단하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 김양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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