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6

[기자들의눈, 4월 29일자 주요뉴스와 문화기행 2부 영상뉴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합니다. [2부] 연안문학회, 인천 문인들 ‘남원 역사와 문학의 만남’https://www.youtube.com/watch?v=THguzvPpsaA 유정복 시장,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성과 상륙 https://www.ijourna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9 유정복 시장,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성과 상륙 - 기자들의 눈유정복 인천시장이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선점을 위해 본격 소매를 걷고 나서 중국 관광객이 한층 더 인천 상륙이 활발한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인천광역시는 중국 시안시를 방문 중인www.ijournalist.co.kr 동구, 공원·해안산책로 코스 조성해 구민 건강 지킨다! https://www.ijournal..

[기자수첩] 사형·무기징역 집행 시효 폐지 법안 발의 적절?

하늘 우러러 부끄러움 없나 ··· ‘시기 부적절’ 법안 발의 [기자수첩] 사형·무기징역 집행 시효 폐지 법안 발의 적절?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사건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사형·무기징역 집행 시효 폐지 법안 대표 발의 국회의원이 나와 시선이 쏠리고 있다. 국회에서 할 일이지만 민 www.ijournalist.co.kr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사건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사형·무기징역 집행 시효 폐지 법안 대표 발의 국회의원이 나와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기자수첩]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해외주식 진실

국내 주식과 해외 주식··· 부익부, 빈익빈 국민 한숨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최근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가 있었다.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의 재산형성은 수백억에서 수십억이 자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수저와 은수저 등 국민이 보는 시각은 부익부 빈익빈의 나라가 됐음을 확연하게 느낀다고 한다. 불법으로 재산이 형성된 것은 아니지만 서민에게는 감히 넘보지 못할 꿈과 같은 현실이다. 재산 축적분 중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고위급부터 정치인들은 가지고 있었다. 주식은 재산공개 과정 주식을 처분한 사례들이 있었다. 그런데 해외주식은 처분하지 않고 국내주식만 처분했다. 바로 직무 관련성 심사 때문이라고 한다. 해외주식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영업하는 회사라도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지 관련 법령을 토대로 강경성..

[기자수첩] 박종효號 사업비 삭감하자 더민주 행사 참여 패싱 논란

민주당 구의원들 통장협의회 송년의 밤 무더기 항의 퇴장 남동구의회 오용환 의장, 같은 당 동지들 나가도 속수무책 ​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는 매년 통장협의회 ‘송년의 밤’을 개최하는데 12월 20일 남동구의회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행사장에서 망신을 당해 무더기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져 소통을 강조했던 박종효號가 불통으로 인해 좌초 위기라는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 불통이란 소리가 끝없이 나오고 있는 박종효號가 의회로 신청한 저소득층산후조리지원·판공비 등 예산을 다수당인 남동구의회 더민주 의원들이 삭감했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지자 과거 행사와 달리 통장들을 대상으로 의원 패싱 등 순리가 역행됐다는 보복성 주장이 제기됐다. ​ 이날 박종효 남동구청장도 통장협의회 송년의 밤에 참석을 했..

[기자수첩] “이태원 핼러윈 참사, 정치적 이용 촉각”

검찰정보 문건유출로 향후 보수·진보 정쟁 더 우려 대한민국 비극을 이용했던 정치사 국민 양분만 심화 [기자들의 눈] 이태원 핼러윈 축제는 153명 사망자와 부상자 101명이란 상처를 남겼는데 ‘정치·경제·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야 다수의 국민들 피해가 없지만 블랙홀이 되어 버려 윤석열 정부에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고 있다. ​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의 발언을 문제를 삼는 현실적 고민도 윤 정부의 큰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는데 이슈를 이슈로 덮어지는 느낌을 주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선자금과 관련해 검찰의 칼끝은 매섭게 다가가고 있었다. ​ 연일 유동규 말이 핵이 되고 있던 상황에서 핼러윈 사고 참사는 마치 사회가 정지되어 버린 느낌을 주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생업을 이어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