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25

[신천지 탐사] 말씀 대성회서 ‘니골라당’은 교회를 부패시켜

신천지, 계시록 근거는 성경 기반 기성교회 대안은 없고 비방만 난무 말씀 논리에 목회자들 백기 투항해 [신천지 탐사] 말씀 대성회서 ‘니골라당’은 교회를 부패시켜 - 기자들의 눈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연일 말씀 대성회를 통해 니골라당 실체를 계시록 성경을 근거로 교회에 들어와 부패케 해 하나님이 없애버렸는데 그 큰 교회는 어 www.ijournalist.co.kr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연일 말씀 대성회를 통해 니골라당 실체를 계시록 성경을 근거로 교회에 들어와 부패케 해 하나님이 없애버렸는데 그 큰 교회는 어디 있느냐고 밝혔다. 이에 기자들의 눈이 낱낱이 탐사하였다.

신천지예수교 말씀 대성회, 대전서 또 열리다!

이만희 총회장 강의, 하나님·성경은 하나다 일침 성경 변질시킨 니골라당 실체와 새 씨로 거듭나라 목회자·신앙인 2000여 명 몰려···‘위아원’ 합창하다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최재민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말씀 대성회가 서울·부산 이어서 5월 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성황리 열렸다. 대전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다수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말씀을 듣고 이구동성 “인정하자”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현장 기자회견도 개최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도 하나요, 성경도 하나로서 예수님 안에서 왜 싸워야 하냐며 그간 신천지를 이단 삼단이라고 핍박했던 일에 대해서 회자시켰다. 이 총장은 계시록을 전함에 있어 전혀 알지 못하는 교회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그는 1시간 주어진 말씀 ..

[르포] 신천지, ‘말씀 대성회’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이만희 총회장, 계시록 1장부터 18장 강의 기성 신자 계속 비방해도 이어지는 대성회 [기자들의 눈=최승언 기자] 기성 기독교가 아무리 떠들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오직 성경에만 답이 있어 거짓으로 비방하고 몰아가도 바벨론 신봉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천지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못살게 구는 대한민국 사회의 민낯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더 극성스러운 것은 현실적 패배감을 맛보고 있기에 더욱 핍박을 일삼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을 세우셨는데 교회 머리로 하나님의 목자, 하나님의 사자, 평화의 사자로 불리는 이만희 총회장을 예수님 대리자로 선택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신천지를 향한 대적의 날을 심하다 못해 목사 등은 강제개종으로 생명을 해하거나 이곳저곳..

[종합] 이만희 총회장, ‘계시·성취 실상 증거’ 말씀 강의

신앙인 나무 붙잡고 울면서 한탄해도 하나님 오시지 않아 계시록 17장까지 이뤄졌고 18장부터 일어날 일 두고 밝혀 [기자들의 눈=김양훈 논설위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계시·성취 실상 증거’ 말씀 세미나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주님을 만난 간증과 함께 요한계시록 예언의 실체를 전했다. 더불어 성경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기성 기독교 신자들을 향한 일성이 있었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나무 기둥이나 붙잡고 울면서 주를 찾아도 하나님은 오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을 명확하게 알고서 하나님을 찾으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부터 18장까지 설명했다. ‘예수님, 제자 요한, 일곱 사자, 배도, 새 요한’ 순으로 성경은 예언한 것처럼 실상..

신천지 마태지파, '다시, 봄' 힐링콘서트...시민들의 마음'활짝'

인천 시민과 교감···지역사회 한 장르로 자리매김 [기자들의 눈=최승언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는 4월 14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2층에서 힐링콘서트 ‘다시 봄’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콘서트는 오후 3시와 저녁 7시반 2회 진행됐고 인천시민 430여 명이 참석했다. 힐링 콘서트는 바이올린 연주와 뮤지컬, 독창 등으로 구성됐다. 콘서트 기획 관계자는 주제 ‘봄’에 대해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이라고 했다. 이어 "‘보다’의 명사형이기도 하다"며 "절망 속에서도 다시금 희망을 찾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생의 모습과 편견 뒤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바라보자는 의미를 공연에 담았다"고 설명했는데, 메마른 세상에서 진실이 무엇인지 찾자..

신천지 마태지파, ‘힐링콘서트’ 문화가 이색

인천 관람객들 '환호' 문화트렌드 공연 [기자들의 눈=최승언 기자] 인천의 한 교회가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힐링 콘서트로 약 1000명이 초청되어 온 관객들은 공연을 보고 환호해 대중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행보가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마태지파가 준비한 음악회는 지난 9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봄바람 꽃바람'이란 타이틀로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약 500석으로 준비된 라마다호텔 다빈치홀 특설무대는 바이올린의 청아한 하이톤 선율과 전통무용, 북춤, 힙합댄스, 뮤지컬, 거문고 연주 등으로 꾸며져 관객들의 마음을 위무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대형 스크린에 표출된 그래픽이 북소리에 맞추어 율동하고 고문고의 묵직한 음색은 백파이프의 음향과 어우러지며 무대로부터 객..

신천지 올해 또 '십만수료식' 할까?···인천 마태지파 콘서트 '북적'

수강생 위한 힐링콘서트 '동행' [기자들의 눈] 신천지예수교회 마태지파가 지난 2월 28일 2시 30분,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 2층 다빈치 홀을 가득 채운 800여 명의 관객들이 콘서트 무대에 선 사회자의 멘트에 일제히 호응했다. 인천마태지파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을 위한 힐링콘서트 '동행'을 개최하는 자리에서였다. 여기에서 "말씀 잘 듣고 계시나나요···"네" 수강생 관객들의 대답이다. 마태지파 기획부와 문화부가 기획한 이날 콘서트는 오부 2시 30분, 4시 30분, 7시 30분, 3차례 시연되어 2000 명 가량의 관객을 모았고 이중 수강생은 1000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노래와 무용, 사물놀이, 바이올린 섹소폰 연주, 성악, 뮤지컬 등이 어우러진 알찬 콘서트 프로그램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