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총회장, 계시록 1장부터 18장 강의 기성 신자 계속 비방해도 이어지는 대성회 [기자들의 눈=최승언 기자] 기성 기독교가 아무리 떠들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오직 성경에만 답이 있어 거짓으로 비방하고 몰아가도 바벨론 신봉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천지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못살게 구는 대한민국 사회의 민낯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더 극성스러운 것은 현실적 패배감을 맛보고 있기에 더욱 핍박을 일삼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을 세우셨는데 교회 머리로 하나님의 목자, 하나님의 사자, 평화의 사자로 불리는 이만희 총회장을 예수님 대리자로 선택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 신천지를 향한 대적의 날을 심하다 못해 목사 등은 강제개종으로 생명을 해하거나 이곳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