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남구청 지자체 불법보고도 모르쇠

기자들의 눈 2011. 8. 27. 18:37

 인천 남구청 직무유기 계속 관변단체 비호할 것인가...


불법컨테이너가 난립 도시미관을 해치자 주민들 불만이 고조를 이루며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데도 모르쇠 일관하는 인천 남구청 직무유기인가 관변단체 눈감아 주긴가 비판이 일며 남구청은 단속하고 있다지만 시일이 지나도록 무단 방치되고 있다


27일 인천남구관내 불법 컨테이너가 시내 한복판과 공원을 장악 취객들이 모여 우범지대가 되었는데“도 주민 민원도 무시하고 언론 보도를 모르쇠로 뭉기고 있어 인천시 강력한 감사가 요구되고 있다


남구청 박우섭청장은 인천남구 수봉공원 관변단체 불법컨테이너와 시내 한복판 신기시장 사거리 중앙 공해추방 불법컨테이너 등 동양화학 다리 및 유통창고들이 각 단체 이해타산으로 불법 사용되어도 그냥 수년 동안 방치하고 있다


또한 휴일이면 인천남구 동양장사거리 전자업체들이 호객행위 등 현수막이 가로수에 걸리며 몸살을 앓고 있다 “이로인해“ 남구는 슬럼화가 되면서 반복되는 솜방망이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격분한 남구주민 홍모씨는(52) 지금 남구청이 어처구니“없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했지만 헛일이 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며 남구청장과 관련 공무원들이 직무유기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셨다 


그리고 홍씨는 주차위반만 해도 스티커가 발부되어 벌금을 물고 있는데 불법 컨테이너가 난무하며 도로를 점유한 A플러스 마트 등 불법적 형태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모르쇠 행정을 남구청장이 해명해야 한다고 직무유기 관련부서를 강력 징계하라는 것이다 


또한 남구신기시장 불법 컨테이너가 철수되지 않는 의혹이 있다며 남구청장과 공해추방단체장이 동향이라며 봐주기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오고 있어 남구청 해명이 강력 요구되고 있다


“이와관련” 주민들도 불법을 보고 제보와 신고를 하는데도 남구청이 그냥 지켜만 본다면 무능한 청장을 더 이상 남구주민의 청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퇴진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인천남구청이 이해 못할 업무를 집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남구청을 향하여 이제라도 주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불법을 근절하는 지자제가 되어야 한다며 처벌 적용이 솜방망이라는 무능함을 보이고 있다며 공명정대“한 공무를 통해 남구청은 더 이상 빈축을 사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남구청은 계도하고 있다고 사과를 하고 있지만 관변단체 표심 향방이 두려운 것인지 아무런 효과도 없이 무단 방치되어 주민 민원과 언론보도는 계속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아시사 뉴스 김양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