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천시장 안상수 계양구 발전 행정가 홍종일이 있다...
24일 새누리당 인천시 계양구, 갑 홍종일 예비국회의원 후보자는 지역민과 계양구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후보 출마의사를 밝히며 사무실을 개소하였다.
한편 후보자 홍종일은 인천시 지방정부 3기. 4기 안상수시장의 그림자가 되어 최장기 정무부시장으로 7년간 근무하며 인천시 개발 프로젝트 일선에서 각 지역의 현안을 파악해 그림을 그린 검증된 행정가다.
또한 안상수시장의 일선 선봉장 역할을 담당해 안시장과 동북아 물류도시를 꿈꾸며 송도신도시 발전을 만들어갔던 풍부한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맨이다.
그러나 지방정부 5기에서 현. 송영길 인천시장이 당선돼 좌절된 명품도시 꿈을 다시 이루겠다며 계양. 갑에서 출마를 선언 행정가로 검증된 인물이다.
한편 홍종일 후보자는 인천시 도시슬럼화를 개탄하며 기회를 주시면 그 동안 인천시를 위해 일했지만 이제 계양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계양지역 경제발전 개발이 시급해 일선 선봉장이 필요한 시대의 부름을 받고 구민과 인천시를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서민“경제활동이 마비된 상태를 지적하며 그 동안 정무부시장으로 검증된 행정 경험을 살려 누구나 공감하는 소통이 필요한 세상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희망을 열어가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종일 후보자는 계양. 갑 경쟁 조갑진 국회의원후보자를 소개하며 우리는 계양구민을 위해 일하는 동반자요 선의경쟁자라며 500명 지지자들과 계양구민들에게 격려박수를 부탁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축하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인천시 발전과 후보자 악력을 소개 하는 인사들의 칭찬을 겸손으로 물리치며 대단한 홍종일이 아닌 질그릇 같은 존재로 부족한 사람이라며 장인이야‘말로 진흙으로 명품도자기도 만들고 항아리도 만든다며 구민이 장인이 되어 일할 기회를 주시면 홍종일이 명품도자기 역할을 계양구를 위해 해냈다고 말했다.
한편 전. 안상수 인천시장도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통해 홍종일 국회의원후보자는 자신을 도와 일한 경험이 풍부한 행정가로 인천시장으로 8년 동안 일하는 가운데 인천명품도시 동북아 물류도시 탄생을 눈 앞두고 시장에서 물러났지만 현제 송영길시장의 실정으로 좌절된 인천시 아픔을 호소하며 인천시민과 계양구민은 이런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7년 장수 정무부시장을 봐 달라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이날 참석인사들은 국회의원 홍일표 남구. 갑 계양. 을 이상권과 기호일보사장 한창원. 영남도민회장 장경동. 정해룡 조병호 등 500명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계양. 갑 홍종일 국회의원 후보자 개소식을 축하하며 대성황리 마쳤다.
- 김양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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