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청 공무원 편파적 단속 비난봇물 잠자다 날벼락 맞은 어린아이 울며 왜 그래요 중구청 직원들 외면... 10일 04시 인천중구청 지시를 받은 용역들이 150명 노약자와 장애인 및 어린아이가 잠을 자고 있는 숙소를 기습했다. 새벽 용역들이 신발을 신은채로 끌어내자 어린이가 아저씨 우리에게 왜 그래요 눈물로 호소했다. 한.. 정치·사회 2012.05.11
운남동교회 통곡 중구청 500명 용역동원 주거침입 해산 04시 새벽기습 잠자다 끌려나온 노인과 장애인 및 어린이들 새벽의 통곡... 인천중구 영종도 운남동에 유치한 한 교회 컨테이너숙소에 용역 500명은 중구청 지시를 받고 잠을 자고 있던 150명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를 끌어내라며 그들을 강제로 끌어낸 후 살림도구도 함께 끄집어냈다. 9일.. 정치·사회 2012.05.10
장애인 인권유린 피해 사실 함께 조사하라 모르쇠 경찰관들 길가 화분 깨자 무자비한 체포 다친 민원인 검찰고소... 지난 4월 인천남부경찰서 석암파출소가 취객 민원인을 파출소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출입금지를 시키자 술김에 화가난 김모(49)씨가 길가 화분을 부수며 항의하자 파출소 문이 열리며 공용물 손괴로 김씨를 미란다 .. 정치·사회 2012.05.05
남부署, 인권의식 제고 위한 각종 시책 적극 추진 피의자 인권 중요성 청렴동아리까지 활동하는 남부경찰서 인권교육...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정필)는 경찰 행정 전반에 걸쳐 인권지향적 업무처리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인권중심 남부경찰을 실현하기 위해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각 부서는 자체적으로 인권진단을 실.. 정치·사회 2012.05.05
인천간석파 사회물의 검찰 중형선고 이유다 간석파 장례식장 난투극 주범 15년 조직두목급들 구형12년 말단조직원 2년6월... 인천길병원 장례식장 칼침 난투극 사건이 언론집중 보도되며 대한민국 수사기관은 조직폭력배 소탕령을 내리자 인천지역부터 전국으로 확산돼 사회적 큰 파장이 일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32명 간석파 조직.. 정치·사회 2012.05.01
현대제철, 2012년 총 4,500억원 원가 절감 목표 - 1분기 매출액 3조5,503억원에 영업이익은 1,566억원 달성 - 극한의 원가절감 지속 … R&D 및 전략 제품 판매 확대 '선방' - 2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7.0% 증가한 3조8,000억원 전망 현대제철이 2012년에도 비상경영체제를 이어가고 총 4,500억원의 원가 절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제철.. 정치·사회 2012.04.29
세화의료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시총회 대성황 의료서비스 조합원복지 및 지역발전 친목도모로 사회적 봉사가 목표... 26일 세화의료 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이 인천남구 주안역 남부광장 리츠팰리스 9층에서 제적인원 472명 중 위임장78명 참여인원 180명 합계 258명 과반 제적인원이 참여 1차 임시총회를 성공리 개최하였다. 이날 송명우 .. 정치·사회 2012.04.27
인천남부경찰서 석암파출소 장애인 인권유린 파문 나 장애3급이야 제발 팔 비틀지 말고 살살해 너무 아파... 지난 4월1일 02시경 인천남부경찰서 석암지구대가 차량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 못하는 민원인이 차량을 찾아 달라고 방문하자 술을 먹었다는 이유로 파출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제제해 문제가 되었다. 한편 파출소 밖으로 .. 정치·사회 2012.04.24
서라벌패밀리 가수모임 4월의 희망의 찬가 대중가요 서라벌 레코드 전신 서라벌패밀리가 살아났다... 4월 봄맞이 서라벌패밀리 100여명 가수들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와와‘라는 업소에서 대중가요 발전을 위해 4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회장 김재구씨는 많은 후배가수 양성과 월드이벤트, 에브리온 TV 53채널 KNB방송과 라이프TV .. 연예, 2012.04.24
개판 5분전 대한민국! 안된다 내나라 개판 5분전 대한민국!-어느 미친 놈이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전쟁하랴!! 개판 5분전 대한민국! 고급공무원, 국회의원, 판사, 검사, 3권분립 요인들은 말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한다고 손들고 서약만 했지 사리사욕과 권력 쟁탈에 눈 멀고 귀 먹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한.. 정치·사회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