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10

<기자들의 눈 8월 4일 주요뉴스>

서구, ‘건설폐기물 1000만 톤’ 불법 적치는 골칫거리 https://vvd.bz/clpi 서구, ‘건설폐기물 1000만 톤’ 불법 적치는 골칫거리 - 기자들의 눈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시민단체들 사회운동은 멈추지 않고 진행이다. 8월 3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국민제안 경연잔치 공동개최 추진회의’와 ‘글로벌 에 www.ijournalist.co.kr 인천시, 송도서 ‘이스포츠 아마추어’ 대회 개최 https://vvd.bz/clpj 인천시, 송도서 ‘이스포츠 아마추어’ 대회 개최 - 기자들의 눈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할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진검승부가 인천 송도에서 펼쳐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3 인천 이스포츠 챌린..

"검찰 칼끝은 선거사범 향해 중앙이어 지방도 취합?"

국민, 이재명 칼끝 향하고 있는데 지방 선거범죄도 엄중해야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선자금을 향한 검찰의 칼끝은 최측근까지 구속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어 전국 6·1지선 부정선거도 단속되었거나 고발되어 기소된 현직 단체장 등을 조속히 법정의 차원에서 엄벌할 것을 국민들은 촉구하고 있다. ​ 한 사례로 인천은 어떠할까? 수명 단체장과 전직 등 수사 선상에 올라 일부는 선거범죄가 들어나 기소되면서 처벌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명확하다는 것이 정가의 분석이다. 인천 단체장 중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단체장도 있다. ​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보좌관 경력을 유권자에게 20년이라고 속이고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허위약력을 유포한 혐의로 인천 민주당 차원으로 고발했다. 선거법 위..

인천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계양구, 서구 개발제한구역 내 상습적인 영리목적 불법행위 근절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 조치 예정, 앞으로 지속적 단속 벌일 것 [기자들의 눈=최재윤 기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단속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해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계양구, 서구와 함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 인천시 개발제한구역은 총 67.54㎢로 이중 계양구는 21.428㎢, 서구는 14.526㎢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단속을 실시한 남동구 23.758㎢를 포함하면 올해 인천시 개발제한구역 대부분의 지역을 단속하게 되는 셈이다. ​ 주요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