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엉터리 대림건설·GS건설, 상반된 판단...환경파괴 반발 커! 인천시가 승기하수처리장 이전하는 현대화사업 17400평을 진행함에 있어 남동유수지는 저어새(천연기념물 205호)보호구역임에도 환경을 무시하면서까지 혐오시설을 유치하려고 한다는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연수.. 정치·사회 2016.04.10
대한민국 구하기 인천관광, 중국 아오란 6000명 상륙 지역경제 추산 120억원 영향을 주는 유커들의 관광반란 시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를 작년9월에 부활시켰다. 인천도시공사 및 인천시 실국 조직 전문가 집단을 재 편입함으로 인천을 관광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발하였다. 그 동안 인천시와 인천관광공.. 정치·사회 2016.03.28
윤상현의원 도덕적 재판은 유권자의 몫? 인천“남구을” 썰물처럼 빠진 당원들 공천후보는 누군가? 3월26일 윤상현 무소속(남구을)예비후보 개소식을 알리는 SNS 문자를 지방의원도 앞장서 지인들에게 뿌렸다. 이로 인해 인천시당으로 확인한 결과 지방의원 전원이 탈당계를 냈고 수천명 당원들 탈당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 정치·사회 2016.03.26
강화군, 불법 저지른 건설업체 무도한 철거 수사요구 H토건 매립업체 막가파 철거, 창고 및 물건 없다? 피해자 분통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107번지 일대 민간창고를 지난 3월중순경 매립업체가 법적 절차도 없이 불법으로 40여평 개인 창고를 철거해 수중펌프, 자바라 등 물품이 없어져 절도 및 재물손괴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피해.. 정치·사회 2016.03.23
정청래의원 가는 길...윤상현의원은 왜 바로 못가나? 막말 정치인 대조, 지역구 포기하며 1타4피 모범 답안 친노 정청래 의원이 막말 의원으로 분류되어 공천에서 탈락되자 깨끗이 지역구를 포기하고 후일을 도모하는 “젠틀”한 모습을 보여주며 1타4피 정치 행보를 두고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친박 윤상현 의원은 막말 파문을 책.. 정치·사회 2016.03.21
우리은행, 지점장 범죄 고위층 난감한 반응...고객은 2차 피해로 분통 5년간 281회 민·형사 재판 등 지방·서울 오고가며 고객만 피멍 우리은행 서울강남구 봉은사로 지점장의 “지급보증서” 위조 범죄로 인해 5년간 281회 민·형사상 등 일로 지방과 서울을 오고간 피해자는 트라우마 현상을 격고 있다.ⓒ대한뉴스, 우리은행로고이와 관련, 피해자 피해는 .. 정치·사회 2016.03.19
인천 “서구갑” 이학재·송영우 12년 정적 어디까지 김교흥 후보와 3연속 격돌하는 이 의원, 재심 불허되고 송 후보 무소속 출마하면 낭패 20대 국회의원 4·13 총선 선거가 D29일로 다가옴에 따라 인천지역 일부 여야 대표주자들이 떠오르고 있지만 눈여겨볼 지역이 있다.ⓒ대한뉴스, 송영우 예비후보 사진 이와 관련 “서구갑” 현역 이학재.. 정치·사회 2016.03.15
우리은행 지점장“위조범죄” 2라운드 공개사과 하라 요구 7억8천만원 꿀꺽 범죄, 재판부 6대4로 은행 측 배상확정 우리은행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지점에서 2011년 11월경 박모 지점장이 8억짜리 가짜 “지급보증서”를 3명 위조단과 위조하여 고객 돈을 편취해 3월초 대법원에서 3년 중형을 받았다. ⓒ대한뉴스, 우리은행 로고이 사건은 5년 동안 280.. 정치·사회 2016.03.13
제7대 남동구의회 의원들 누가 일했나 그 허와 실 보다 질의·발의·통과, 민원·견제 등 의회기능을 본다! 22년의 지방자치제 의회 역사는 국민 앞에 허와 실이 극명하게 인식되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기능이 지역민의를 얼마나 대변했고 목소리를 키워왔는지 인천남동구의회 편으로 가본다. 인천남동구의회는 16명의 의원이 활동하며 1.. 김기자의 독설 2016.03.11
남동구 작년 40만장 불법현수막 수거 지역 한 지자체만 경제적 비용 60억 넘게 추산 대한민국은 불법현수막 광고나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오명과 국민의식이 잘못되었다는 비난이 일며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현수막은 환경 폐기물로 둔갑하여 국토를 망치고 있다. 한 예로 53만의 도시 인천남동구에서는 작년 불법현수.. 정치·사회 2016.03.10